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오즈키의 냉철/등장인물/지옥 (문단 편집) ==== [[자시키와라시]] ==== 깃든 주체에 복을 가져다 준다는 점에서는 좋은 것이지만, 그 주체가 추후 게을러져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망설임 없이 그곳을 벗어나 깃든 곳을 패가망신케 하며, 이 영향력은 백택의 그것보다도 높다고 한다. 이는 흡사 시한폭탄과도 같은 것이라 백택은 부동산에 연락해 가게 토지를 매각, 이사를 한다는 빌미로 스스로 도구를 옮겨 자시키와라시들을 쫓아보내려했다. * 이치코 & 니코 [[파일:external/421752b82e8b1aecf30433707c8cfa6fedd77eabe99cc25bcdfb7cc970b231aa.png]] [[파일:external/www.hozukino-reitetsu.com/images_003.png]] 애니메이션판 성우는 [[사토 사토미]](이치코) & [[오구라 유이]](니코) [[이치마츠]] 인형 풍의 쌍둥이 소녀 요괴. 얼굴은 귀엽지만 심하게 무표정하고 무미건조한 말투 등으로 호러 분위기를 내는 일이 잦기 때문에 좀 무섭다. 호오즈키가 이승에서 시찰 중 들린 폐가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자시키와라시들. 처음에 호오즈키를 놀래켜 주려고 했으나 호오즈키는 눈 하나 깜빡하지도 않았다. 그렇게 거두어진 후, 호오즈키를 따라 염라전에 머물며 호오즈키의 보살핌 아닌 보살핌을 받고 있다. 이름을 지어준 것도 바로 호오즈키. 호오즈키를 상당히 잘 따르며, 그녀들을 딸 정도로 취급하는 호오즈키와 달리 자기들도 여자라는 점을 종종 어필하고 다닌다.[* 옷을 사달라고 하던지..(물론 호오즈키는 거의 절망적인 레벨의 옷을 사줬다.), 염라에게 장가나 가라는 말을 듣고는 주변 여자를 생각했을 때 자신들이 빠진 걸 알고 매달리러 온다던지...] 장난꾸러기들로 잠긴 문을 몰래 따고 들어가 자는 호오즈키와 염라대왕을 괴롭히며, 이승에 있었을 때도 장난을 자주 치고 다녔다. 엄격하고 입이 나쁜 성격. 호오즈키에게 친딸처럼 귀여움 받고 있다. 검은 머리에 검은 옷이 이치코, 백발에 흰 옷이 니코. 이름을 그렇게 지은 이유는 이치코가 말을 먼저 하는 일이 많아서.[* 참고로 처음에 호오즈키가 지어준 이름은 이치, 니. 우리말로 하면 1번, 2번(...)이라서 니는 싫다고 하자 코를 붙여서 이치코, 니코가 됐다] 애니메이션 2기 16화에서 금어초와 대화를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진짜로 알아듣는 건지 아니면 알아듣는 척하며 노는 건지 불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